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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년기 '꿀잠' 못자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9-09-1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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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 정말 죽을 것 같다니까요.’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불면증’ 환자는 2013년 대비 48.3% 증가했으며 6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 81.6%, 60대 60.0%, 20대 58.7%의 증가율을 보였다. 불면증은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 든 사람에게서 더 많이 생기는데 최근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불면증 환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노년기 불면증은 수면유지장애가 많아

불면증은 잠들기가 어려운 ‘입면장애’와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수면유지장애’로 나뉜다. 젊은 사람의 불면증은 대게 입면장애인 데 반해 노년기의 불면증은 자는 동안 자주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들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수면유지장애가 많다. 나이가 들수록 깊은 잠인 ‘램수면’ 시간이 줄고 얕은 잠인 ‘논램수면’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극심한 피로를 자주 느끼는 경우 ‘수면의 질’이 낮은 수면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불면증이 지속돼 잠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극심한 피로감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함은 물론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혈압, 당뇨,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 등 심장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우울증, 불안장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면역기능의 저하로 다른 질병에도 취약해진다.


수면유지장애 방치하면 치매 발병률 높여


수면의 질이 치매의 발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해마다 뇌의 크기가 점차 줄어드는데 뇌 크기가 줄면 노인성 치매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수면장애와 뇌 크기의 상관관계는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서 더욱 분명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치매는 고령화 사회의 가장 심각한 질환으로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고통스러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을 하면서 발생한 베타-아밀로이드는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제대로 숙면하지 못하면 뇌에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돼 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이 발병한다. 배출되지 못하고 쌓인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독소로 신경세포가 파괴되면서 치매로 이어지는 것이다. 노인의 경우 불규칙한 수면 습관으로 줄어든 수면 시간뿐 아니라 자다 깨다를 반복하는 등 수면의 질적인 면에서 깊은 잠에 빠지는 시간이 줄면서 치매의 발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이 치매 단백질은 증상이 나타나기 몇 년 전부터 뇌에 축적되다가 발병한다. 따라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숙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치매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잘 자려면 기상시간 지키는 게 중요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면은 신체 리듬이 일정해야 한다. 일정한 기상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잠드는 시각보다는 깨는 시각이 일정해야 우리 몸은 정상적인 리듬을 찾는다. 밤에는 잠이 오면 눕고 몇 시에 잠들었는지에 상관없이 정해둔 일정한 시각에 기상하는 습관을 반복하다 보면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잠들지 못하고 누워 뒤척이는 시간을 줄이고 잠이 올 때만 자리에 누워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수면의 효율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밤 10시∼오전 2시에는 수면 관련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활발히 분비되므로 이 시간 동안에는 깊은 잠으로 숙면하는 게 좋다. 낮에 30분 정도 햇볕을 쬐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밤에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돼 잠 오는 데 도움이 된다.


감태 추출물, 깊고 안정적인 수면 시간 늘려줘


최근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기전이 밝혀진 소재가 있다. 제주 청정 해역 깊은 바다에서 나는 감태의 추출물이다. 감태는 해양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로로타닌(Phlorotannin)’이 풍부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수면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 한 결과 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경우 잠든 후 각성지수와 수면 중 호흡장애지수 감소, 잠든 후 깨어 있는 시간의 감소, 깊은 수면의 증가를 확인했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감태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잠이 쉽게 들지 않아 고민이거나 잠이 들어도 자주 깨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특히 자고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 경우처럼 전반적인 수면의 질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감태 추출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경천 추출물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을 함께 섭취하면 마음의 안정과 피로 해소를 도와 좀 더 질 좋은 숙면을 하는 데 효과적이다. 감태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식약처의 기능성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질 개선에 관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은 지표성분 디엑콜 30mg 섭취가 기준이다. 따라서 숙면을 위한 감태추출물 선택 시에는 디엑콜 30mg 함유를 확인해야 한다.


일양약품㈜에서 잠 못 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면 제품 ‘꿀잠365’를 출시했다. ‘일양꿀잠365’는 감태 추출물을 주원료로 홍경천 추출물, 테아닌 등을 함유하고 있어 질 좋은 숙면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오는 괴로움은 겪어 본 사람만 안다. 수면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유래 성분인 감태 추출물 섭취를 고려해볼 만하다. 일양약품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27일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꿀잠365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 해 한 달분을 더 증정한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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